의류협 성탄절 믹서 개최
한인의류협회(KAMA)가 지난 13일 협회 사무국에서 성탄절 믹서 모임을 열었다. 이날 협회 이사와 회원사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했다. 12월 이사회에서 연임을 확정 지은 리차드 조(맨 오른쪽) 한인의류협회 회장은 “회원사들과의 더 원활한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 지향적인 협회를 만들고자 이번 믹서를 준비했으며 부담 없는 만남에 대한 호응도 컸다”고 말했다. 조 회장이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. [KAMA 제공]성탄절 믹서 성탄절 믹서 이번 믹서 한인의류협회 회장